글로벌 인베스터 46호 (2016년 2분기)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글로벌 인베스터 46호 (2016년 2분기)

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2016-06-13

글로벌 인베스터 46호 (2016년 2분기)

글로벌 인베스터 46호 (2016년 2분기)

미래에셋이 만드는 글로벌 투자 전문 매거진, ‘글로벌 인베스터’ 2016년 2분기에서 눈여겨 보실만한 기사 3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Special Interview – 빌 게이츠의 추천도서 <아시아의 힘>의 저자 조 스터드웰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아시아를 바라보며 경제학자들은 두 가지 큰 의문을 품어왔습니다. ‘일본, 대만, 한국, 중국 같은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적은 부존자원과 정치적 혼란 속에도 어떻게 지속적이고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는가?’ 그리고 ‘왜 다른 아시아국가들은 이렇게 성공하지 못했는가?’

 

작년 말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이 두 가지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다며 ‘아시아의 힘’을 ‘올해의 책’으로 뽑았고, 이 책은 단번에 전세계적으로 베스트 셀러 대열에 올랐습니다. 책의 저자인 조 스터드웰을 만나 아시아 부국들의 성장공식이 무엇인지 직접 물었습니다. 20년이상 아시아를 연구해 온 아시아 경제 전문가가 밝히는 아시아 국가들의 어제, 그리고 오늘에 대해 들어봅니다.



 2.    - Make in India 성공 가능성이 보인다!

인도가 자신있게 “Make In India!”, “Manufacture in India!”를 외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와 국제 수요의 악화속에서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제조업 부활 프로젝트인 ‘메이크 인 인디아 2.0’이 속도를 내기 시작한 건데요. 인도를 제조업의 허브로 만들고, 제조업 부문 비중을 현재 GDP 17%에서, 25%로 끌어 올리겠다며 야심차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인도의 제조업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모디 정부의 ‘메이크 인 인디아’ 정책과 그 성과에 대한 중간점검을 해봅니다. 



 3.  로봇혁명이 가져올 변화

알파고와 이세돌의 세기의 대결이 얼마전에 있었죠. 아직도 그 여운이 가시질 않는데요.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사건들을 앞으로도 자주 목격하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이번 호 에서는 소위 인공지능/로봇혁명이 투자자의 입장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지,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 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중국 국유기업은 개혁 진통 중!

●  기로에 선 징둥닷컴, 이제 상대는 알리바바다!

●  VR 선구자, 디푼

●  대기업, 스타트업에서 돌파구를 찾는다!

 

등 다양한 이머징 마켓 소식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함께 첨부해 드린 목차를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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