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베스터 57호 (2019년 1분기)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글로벌 인베스터 57호 (2019년 1분기)

글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2019-03-11

글로벌 인베스터 57호 (2019년 1분기)

글로벌 인베스터 57호 (2019년 1분기)

글로벌 인베스터 57호 발행 안내드립니다.

 

이번호에서는 포괄적, 점진적 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발효된 베트남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태평양 연안 11개 국가가 자유무역지대로 묶이는 이번 협정을 통해 베트남이 얻게 될 수혜에 대해 살펴봅니다. 미국이 빠졌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수출기반의 경제구조를 가진 베트남의 입장에서는 이번 협약이 외국인 직접투자의 증가를 비롯해, 경제구조 자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의견이 주를 이룹니다. CPTPP의 날개를 단 베트남 경제, 그 속살을 하나하나 들여다 봅니다.




중국 전자기업 3사의 삼성 따라잡기

 

중국의 전제제품 기업들은 삼성그룹을 중요한 본보기로 삼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업 다각화, 기술 고도화 그리고 세계화, 이 세가지 전략을 통해 부지런히 삼성 따라 잡기를 하고 있는 하이얼, 그리, 메이디의 각기 다른 행보를 쫓아 보았습니다.




알리바바 왕국의 마윈

 

마윈인 2019년 9월 은퇴를 선언한 이후, 알리바바의 미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알리바바는 ‘102년’, 즉 3세기에 걸쳐 건재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마윈의 알리바바, 그리고 마윈이 없는 알리바바. 알리바바 그룹의 지배구조를 통해 알리바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진단해 봅니다.




그 외에도

 

* 중국 택배업, 돌파구를 찾아라!

* 우수한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텐센트

* 인도 온라인 여행 산업의 지각변동등

 

다양한 소식이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앞으로도『글로벌 인베스터』를 통해 투자자분들이 ‘이머징 마켓의 소비 성장을 동력으로 삼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에게서 좋은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본 간행물은 온라인 판권 및 사진 저작권 문제로 오프라인으로만 제공됩니다. 필요하신 경우, 저희 센터쪽으로 연락주시면 응대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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