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 인베스터 81호 /딥시크 서프라이즈 중국 AI의 부상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2025-04-01
세이지 인베스터 81호 /딥시크 서프라이즈 중국 AI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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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인베스터 81호가 발간 되었습니다.
이번호에서 주목할 만한 기사 소개해드립니다.
딥시크 서프라이즈, 중국 AI의 부상
미국이 독점했다고 생각되었던 세계 AI시장에 중국산 Black Swan이 나타났습니다. 중국의 작은 퀀트자산운용사 출신인 1985년생 CEO가 만든 딥시크(DeepSeek) AI모델이 미국 AI시장은 물론이고 주식시장, 정치, 사회를 모두 뒤집어 놓은 것인데요. 2023년 7월에 설립되어 1년 반 된 AI 회사가 세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을 출시했다는 것도 충격이지만 연구원 수가 139명에 불과하고 이들 모두 미국에서 공부한 적이 없는 순수 중국 토종 엔지니어라는 점에서 ‘AI는 미국 출신 아니면 안 된다’는 일반적인 통념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하지만 딥시크는 중국 AI 업계의 막내둥이에 불과하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합니다. 기존 대형 플랫폼기업인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틱톡, 아이플라이텍의 5대 대형사를 비롯해 떠오르는 6개의 스타트 업 호랑이들까지 중국 AI 업계에는 딥시크보다 센 ‘5룡(龍) 6호(虎)’ 기업들이 중국AI산업을 끌어올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3월 개최된 양회에서 중국은 2025년 중점 육성해야 될 10개 산업에 ‘AI(인공 지능)+’를 선정했습니다. 알리바바의 마윈은 75조원의 AI 투자계획을 발표했고, AI에서 저장성에 선두를 빼앗긴 심천시도 1조 위안(200조원)의 AI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중국 벤처업계도 1조 위안 AI펀드 조성에 나선 상황인데요. 4년간 주가 하락으로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중국증시는 AI 투자붐에 힘입어 연초이래 세계 주요증시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양강구도를 이룰 정도의 실력을 갖춘 중국 AI산업은 지금 기업, 정부, 금융계의 집중투자 시기를 맞았습니다. 딥시크 서프라이즈로 전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중국 AI산업의 이모저모를 살펴봅니다.
미국의 전력 현대화 4대 수혜 기업
미국이 전기화(electrification)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데이터 센터 건설, 제조 활동 증가, 전력화 정책으로 전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 기술의 변화로 전력 산업이 전례 없는 변화를 겪고 있는데요. 장기간 정체기에 있던 미국의 전력 수요는 데이터 센터, 제조업, 전기차 등 빠르게 전기화되고 있는 분야에 힘입어 2023년부터 2040년까지 최대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글로벌 X의 Pedro Palandrani 리서치 센터장은 투자자들이 이 거대한 인프라의 전환으로부터 혜택을 누리는 기업 생태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송전 및 배전 인프라에서부터 전력 생산 및 관리 기술 영역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전기화된 미래를 구축해 가고 있는 대표 기업 4곳을 소개합니다.
인도와 미국의 밀당이 다시 시작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인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지난 트럼프 대통령 1기 재임기간 동안, 양국 간 교역은 매년 11%씩 증가하여 2019년에는 1,460억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는 만큼 인도와 미국은 우호적 관계속에서 각자의 이득을 챙기이 위한, 또 한번의 밀당을 치밀하게 계산 중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양국사이에서는 군사 장비, 인프라 투자,기술 이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미국 군사장비의 최대 구매국인 인도는 220억 달러가 넘는 주문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재생 에너지와 인공지능 기술 분야에서 무역 거래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업 지형이 많이 달라진 그린 에너지와 IT산업을 중심으로, 미국과 인도가 내놓을 장기말 들을 예상해봅니다.
그 외에도
* 인간처럼 행동하는 ‘AGI’가 온다!
* 카오시아, 일본 반도체 부활의 신호탄?
* 중국 저공경제가 날아오른다!
* 사상최대 상장 기록 세운 인도 현대차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 투자소식을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